작품 소개
주문하시겠어요?” 종업원 중에서도 가장 앳되고 몸이 좋은 남자가 다가와서 주문받았다. 셀프 형식으로 메뉴를 주문하고, 반찬을 담아 계산하면 음식이 나오는 구조였다. “네……이걸로 주세요.” 수줍게 고개를 숙이고 메뉴를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은밀하게 즐기는 제육 덮밥. 맞으시죠?” “네.” 제니는 단무지와 깍두기만 담고 계산을 마쳤다. 음식은 미리 만들어 놓은 듯 곧바로 나왔다. 이름만큼 화려하지는 않았다. 그저 평범한 제육 덮밥. 성인 파크이니 이름만 그렇게 지어 놓은 건가 싶은 생각도 들었다. 다만, 저렇게 훌륭한 직원들이 손님보다 많이 파크를 돌아다니고 있는데 모든 것이 셀프라는 것이 이해는 가지 않았다. “이게 뭐야?” 다만 의자가 문제였다. 가운데가 뻥 뚫린, 꼭 변기를 연상케 하는 형태였다.
작품 정보
〈공원에서 능욕 플레이〉는 물티슈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누디나잇이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00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