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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백야 길드의 미친개로 유명한 S급 헌터, 하재연. 던전 오류로 헌터 핵을 잃고 일반인이 되었다. 모든 걸 내려놓고 은퇴한 그녀. 그런 그녀가 백야 길드의 길드장인 천선우의 강아지가 될 거라고, 그리고 그렇게 되기까지 천선우의 능력이 이용됐을 거라고는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 * * “저 왔어요.” “어서, 와.” “오늘도 자위 잘했어요?” “으응. 열심히 했어.” 하재연은 ‘평소’처럼 그에게 달라붙어 두 손으로 끌어안고 입을 맞추기 시작했다. 익숙하게 그녀의 허리에 팔을 두른 후 위에서 찍어 누르듯 혀를 섞기 시작했다. “흐, 웁, 웃, 웅…….” 그녀가 슬쩍 눈을 뜨고 천선우를 바라보았다. 그는 정말 행복하다는 것처럼 웃고 있었다. 하재연이 소파에 앉자 천선우는 바닥에 앉아 그녀의 발을 들어 입을 맞추었다. 혀와 입술이 다리를 타고 오르는 것은 매번 이상한 기분이었다. 그러나 이 또한 당연히 해야 하는 일이기에 그녀는 눈을 감고 몸을 뒤로 기댔다. “잠옷 바지가 흠뻑 젖고, 야한 냄새를 질질 풍기는 거 보니까 잘 푼 거 같네요. 잘했어요.” “으, 읏.” 길드장으로서 길드원에게 당연히 해야 하는 확인이었으니 하재연은 그가 대단하게 느껴졌다. 잠옷 바지를 벗겨 낸 후 허벅지 안쪽을 잇자국으로 가득 새겼다. 그러곤 그녀가 입고 있던 애액으로 절어진 속옷을 완전히 벗겨 냈다. “흐, 응…….” 질구는 얼른 좆을 박아 주길 바라는 것처럼 옴쭉거리고 있었다. 음탕한 음부를 바라보고 있던 그는 하재연의 음부에 얼굴을 묻었다. “아, 아아아, 흣!” 두 사람이 이렇게 몸을 섞게 된 지도 석 달이 되었다. S급 헌터 천선우가 일반인이 된 하재연을 정신계 능력으로 최면을 거는 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물론 처음부터 손을 대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사택으로 이사를 권한 이유는 당장이라도 어딘가로 떠나가 버릴 것만 같아서였다. 하지만 그녀를 곁에 두니 욕심이 자라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

작품 정보

〈헌터는 벗어날 수 없다〉는 강차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47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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