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야외플, 도구플, 조교 등 호불호가 갈리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 밤에는 은밀한 일탈을 즐기는 해새령. 누구에게도 들킬 생각은 없었다. 자신의 욕망은 어디까지나 익명 계정 속 판타지일 뿐이었으니까. 그런데 하필, 오래 알고 지낸 친구의 남동생 백이준에게 정체를 들켜 버렸다. “새령 누나가 늘 누군가의 전용 장난감이 되고 싶다고 했었잖아.” 어릴 때부터 자신을 봐 온 동생. 연애에도 관심 없어 보이던 반듯한 남자가 새령이 써 온 글과 취향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었다. “그거 내가 해줄게.” 그리고 그날부터, 상상으로만 끝날 줄 알았던 새령의 욕망이 하나씩 현실이 되기 시작했다. 단 하나의 조건과 함께. “앞으로 뭐든 나랑만 해. 무조건.” * * * 누군가의 전용 장난감이 되고 싶긴 했다. 새령의 성적 판타지 중 하나였고 지금까지 늘 주인님이 생겼으면 했다. 그러나 19금 계정을 운영하는 사람은 미친 사람들이 많았다. 그걸 들어왔고, 봐왔기에 한 번도 누군가와 만나거나 초대한 적도 없었다. 그랬는데 친구의 남동생과 이런 관계가 되다니. 그런데, 괜찮지 않을까? 계속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백이준은 어릴 때나 성인이 되어서나 연인을 사귄 적이 없었다. 그뿐만이 아니라 운동하느라 바른 생활로 유명했기에 인기가 많았다. 그러면 괜찮지 않나? 다른 사람에게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을 것 같은데. 처음으로 맛본 생좆으로 인해 새령은 잘못된 생각을 끝없이 해대었다. “흐, 읍…….” 백이준의 음모가 느껴질 정도로 좆이 깊게 처박혔다. 새령은 눈을 감은 채 파르르 떨며 목구멍을 타고 흐르는 정액을 느꼈다. 정액이 목을 타고 흐르는 느낌은 이런 것이구나. 좋다 못해서 멍청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그는 새령의 머리카락에 손을 넣고 쓸어내려 주었다. 그러곤 상체를 숙여 이마에 입을 맞춘 후 다시 허릿짓을 해댔다. “흡! 으, 으, 웃, 욱!” 지치지도 않았는지 목구멍을 끝도 없이 쓸 뿐이었다. 마치 인격 없는 구멍이 된 것 같았는데 새령은 행복했다. 이렇게 그녀의 인격을 짓밟은 채로 범해주는 게 행복했다. 지금껏 연인을 사귀지 못한 이유였다. 이런 강압적인 플레이를 당하고 싶은데 평범한 남친에게 해달라 할 수 없을 테니까. 변태 취급받고 헤어지자는 말을 듣게 되지 않을까. 그랬는데, 오래 봐왔던 친구 동생에게 좆집 취급을 받고 있었다. 눈이 게게 풀린 새령은 행복에 겨운 얼굴로 백이준이 주는 쾌락을 받아들였다. “우와, 목구멍 짓쑤시는 건데 분수를 싸지르네.” 발아래가 젖어서 내려다보니 새령이 분수를 싸질렀다. 그녀가 올렸던 영상 중에 목으로 자위하는 건 없었다. 아마도 처음일 텐데 바로 느끼다니, 진짜 변태네. 요즘 들어서 새령이 올리는 노출 자위 영상이 늘어났다. 그래서 더 반응이 미쳐 돌았고 계정주가 어디 있는지 찾으려는 사람들도 늘었다. 만약 백이준이 아니었다면 다른 새끼의 좆집이 되었겠지. 어느 날 말도 없이 연락이 끊겨서 계정도 사라지지 않았을까. 그러곤 그 새끼의 밑에서 처박히며 애새끼를 가지지 않았을까. 백이준은 그걸 자신이 해줄 생각이었다.
작품 정보
〈친구 동생 전용 장난감〉은 강차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9월 23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9월 2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8, 봄툰 9 늘어 누적 654, 146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