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BDSM #금요일_밤은_주인님과_함께 지배당하는 게 취향인 나영. 미팅을 갔다가 거래처 대표인 진한에게 성향을 들키게 된다. ‘세상에는 다양한 취향의 사람이 있으니까, 이해합니다.’ ‘저, 정말요?’ ‘왜냐하면 전 나영 씨랑 딱 반대인 사람이거든요. 상대를 아래에 두고 굴리는 걸 좋아하죠.’ 서로의 취향을 알게 된 진한은 나영에게 파트너를 제안하고, 나영은 고민 끝에 그 제안을 받아들이게 되는데……. * “주인님, 주인님이 주신 선물 먼저 흣, 꺼내야 할 것 같은데요.” “왜? 난 이대로 하고 싶은데.” “네?” 설마 바이브레이터를 넣은 채로 할 줄은 몰랐기에 나영의 눈이 커졌다. 그리고 고개를 젓는데 질 입구를 맴돌던 자지가 안으로 밀려 들어오기 시작했다. “자, 잠깐만요. 아무리 그래도 그건……!” “좋아 죽을 거면서 엄살은.” 그의 품에서 벗어나려고 했지만, 허리를 꽉 끌어안은 탓에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안절부절못하는 사이 자지는 점점 더 깊숙이 들어왔고 나영의 얼굴은 사색이 되었다. 자지와 바이브레이터를 동시에 넣는 건 처음이었기에 겁이 났다. “그만 읏, 그만해 주세요. 주인님.” “쉬이.” 어린아이를 달래듯 나직이 속삭인 진한은 허리를 끌어안은 팔에 힘을 줘 자지를 저 끝까지 밀어 넣었다. “아흣!” 나영은 자지에 의해 깊숙이 밀려 들어오는 바이브레이터에 신음을 터트렸다. 거대한 자지만으로도 벅찬데 바이브레이터가 웅웅대며 내벽을 자극해 대는 통에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제발 그만, 그대로 넣으면 자극이 너무 으응, 아앙!” “자극이 세면 더 흐읏, 좋으면서.” 앙탈 부리지 말라는 듯이 진한은 나영의 엉덩이를 내리쳤다. 그 순간 저릿한 쾌감이 등허리를 타고 내달렸고 나영은 자지러지는 소리를 냈다. “아윽, 제발 그만. 흐으윽, 아!”
작품 정보
〈주인님으로 모시겠습니다〉는 종업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9월 2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6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9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0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