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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서양풍 판타지물 소꿉친구 친구>연인 #로맨틱코미디 집착남 직진남 조신남 짝사랑남 동정남 엉뚱발랄녀 순진녀 #동정녀 “나 살고 싶어, 안톤.” 살고 싶으니 제가 잡고 있는 동아줄이 썩은 동아줄이라도 잡아야 하지 않겠나. 그렇다고 안톤이 썩은 동아줄이란 소리는 아니었다. 다만…… 이런 상황을 상상한 적이 한 번도 없다는 것뿐이지! “……하지만 네가 싫으면 거절해도 돼.” 가만 생각해 보니 본인 살자고 안톤에게 잠자리를 요구하는 것 자체가 부도덕하다는, 뒤늦은 후회가 들었다. 안톤은 말없이 세레나를 보았다. 세레나는 시시각각 생각이 바뀌는 듯 절망했다가 초연했다가 안색이 바뀌었다. “네 말을 들을걸!” 세레나는 그게 독버섯이라고 생각도 못 하고 먹어 버렸다. 그래서 이런 흉한 꼴을 보이고 있지 않나. 갑자기 눈물이 터져 나왔다. “흡…….” 그 순간, 뭔가 그의 안에서 끊기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는 곧바로 입을 열었다. “야, 왜 울어. 누가 싫다고 했어?” “그게 아니라 내가 너무 바보 같아서―. 응?” 세레나는 무심코 대꾸하다가 안톤의 대답이 승낙에 가깝다는 걸 눈치채고 눈을 동그랗게 떴다. “넌 나랑 자는 게 싫지 않아?” “싫었으면 진작…….” “진작?” “안 쫓아다녔을 거라고.”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음란한 독버섯을 먹어버렸다》

작품 정보

〈음란한 독버섯을 먹어버렸다〉는 단사랑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51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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