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서양풍 왕족/귀족 오해 신데렐라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소유욕/독점욕/질투 #더티토크 #고수위 능력남 직진남 능글남 애교남 절륜남 집착남 짝사랑남 #동정남 #능력녀 #다정녀 #유혹녀 #동정녀 #순진녀 데판트 공작가에는 갈색 머리와 회색 눈을 지닌 여자의 초상화로만 채워진 방이 있다. 카멜린은 그 여자와 닮았다는 점을 이용해서 스카리엘 데판트 공작을 유혹해 암살하려 한다. 그러나 공작을 성공적으로 유혹한 카멜린은 도리어 본인이 죽을 것 같은 상황에 빠져 버리는데. * “흐앙, 아, 안 돼, 흣!” 카멜린은 저도 모르게 고개를 저으면서 내뱉었다. “응? 뭐가 안 돼, 카멜.” 스카리엘이 카멜린의 젖을 쪽 빨아들이며 물었다. 정신을 놓아서는 안 된다는 의미였으나 얘기할 순 없었다. 스카리엘은 정말 대답을 듣고자 한 질문은 아니었던 듯 더 묻는 대신 그저 좆을 쳐올리고 젖꼭지를 깨무는 데에 집중했다. “네 안쪽이 날 물고 놔주질 않아…. 내 자지가 그렇게 마음에 들어?” 스카리엘의 혀가 가슴에서 목덜미, 귓바퀴로 올라가며 살갗을 맛보는 것처럼 진득하게 핥았다. 카멜린은 턱을 치켜들고 속눈썹을 떨었다. “히익, 아앙, 흑, 공작 각하…!” “날 이름으로 불러도 돼.” “흣, 윽, 제가, 감히 어떻게 공작 각하의, 이름을, 아앙!” “공작 부인이 공작의 이름을 부르는 게 뭐가 이상해. 그리고 예전엔 애칭을 잘만 불렀잖아.” 카멜린은 뭐라고 대꾸해야 할지 알 수 없었다. 스카리엘이 그녀의 흔들리는 눈동자를 지켜보고 있다는 걸 눈치챘다. 여기서 이입이 깨지면 큰일이었다. 스카리엘이 계속 그 사람으로 여기도록 카멜린은 그냥 이름을 불렀다. “스, 스카리엘, 히익!” 갑자기 좆질이 더욱 격해졌다. 카멜린은 눈을 크게 뜨며 보짓살을 움찔거렸다. 스카리엘의 흐뭇하게 그녀를 내려다보았다. “앞으로 평생 내 자지를 먹으며 불러야 할 이름이야.” “응, 읏, 흐으, 아!” “카멜, 또 불러 줘.”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공작을 유혹해서 죽이려 했는데》
작품 정보
〈공작을 유혹해서 죽이려 했는데〉는 유요유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22위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