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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동양풍 가상시대물 인외존재 초월적존재 #첫사랑 능력남 다정남 조신남 평범녀 동정녀 다정녀 #상처녀 * 신목 이야기 * 인간들에게 싫증이 난 신목, 환은 외따로이 사는 소화와 함께 지내게 된다. “나리, 어디가 불편하십니까?” 땀까지 흘리는 환의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다 살포시 솟아오른 아랫도리를 본 소화는 놀란 눈을 하다 바닥만 내려다보았다. “내 너를 보니……. 아니다. 빨리 가자꾸나.” 걸음을 재촉하며 앞서가는 환의 뒤로 나무들의 웅성거림이 들려왔다. ‘너도 한번 맛보게 되면 자꾸만 생각나게 될 것이다.’ ‘자꾸만’이 아니었다. ‘매일’ 생각이 날까 두려웠다. 소화의 작은 몸을 손으로 쓸어내리며 은밀한 곳에 손을 가져다 댔다. 부드럽다 못해 여린 살갗이 꿈틀거리며 환을 원하고 있었다. * 수리부엉이 이야기 * 오지랖 넓게 인간사에 끼어들다 승천하지 못한 수리부엉이 승효는 이제 더는 나서지 않을 것을 결심했지만, 납치당한 여인 윤혜를 구하게 된다. “이리 당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찢어진 치마저고리를 벗는 윤혜의 행동에 당황한 건 승효였다. “나는 인간이 아니다.” “……짐작은 하고 있었습니다.” “귀신일지도 모른다.” “……이리 다정한 귀신이라면 상관없습니다.” “타고나길 좋게 타고났구나.” 가끔 이런 여인들이 있었다. 아무리 해도 탄력을 잃지 않고 남자의 양물을 끝까지 먹어 가며 안이 헤아릴 수 없이 넓어지는 여인들. 윤혜도 그중 하나였다. * 외전 : 미호전 * 수리부엉이 승효의 친우인 미호는 꼬리가 여덟 개 달린 여우다. 오래전, 서방을 잃고 방황하였으나 이제는 버려진 아이들을 키우며 마음을 달래고 있다. 승효가 데려온 남자아이, 윤도 그중 하나였다. 커 갈수록 서방을 닮아 가는 건 미호만의 착각인 걸까? “언젠가 모르게 기억나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안아 들던 윤의 손길은 오래전 사라져 간 누군가를 떠올리게 했다. “보고 싶었다. 미호야." 이미 붉어지다 못해 터질 듯이 부풀어진 것이 단숨에 미호의 안을 채워 들어갔다. 하지만, 행복했던 시간도 잠시. 딸처럼 키우던 미령이 미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나쁜 계책을 꾸미고 만다. “남자가 그리 그리우셨으면 진작에 다른 이와 맺어지면 될 일을 어째서 윤 오라버니였습니까? 어째서 저의 남자를 탐하셨습니까?”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신령야화》

작품 정보

〈신령야화〉는 토스트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희우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3월 8일,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4화(10월 17일), 미스터블루 13화, 원스토리 13화(10월 22일)다.

완결일은 미스터블루 2025년 12월 9일, 봄툰 2024년 4월 18일, 원스토리 2024년 3월 8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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