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생일 축하해, 형]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수면간, 약물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형의 생일이자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축하 자리를 가진 두 형제. 재우는 형에게 약을 탄 맥주를 건네고, 아무것도 모르는 선하는 깊은 잠에 들고 만다. 그렇게 매일 밤 형에게 행했던 ‘길들임’의 마지막 단계가 시작되는데……. * “형.” 제 바지를 풀어 발딱 선 좆을 꺼낸 재우는 그대로 구멍에 맞췄다. 하지만 바로 넣지 않고 그 주변을 스윽스윽 문질렀다. 구멍은 발름대며 어서 좆을 달라고 보채기만 했다. 허리를 뒤척이는 선하와 꼭 닮아 있었다. “형이 성인이 되길 기다렸어.” “흐, 으응….” “형이 그랬잖아, 원래 뒷구멍은 성인이 되면 열어야 한다고. 그래서 내가 오늘을 얼마나 기다렸는데.” 빠끔, 빠끔. 구멍이 한 번씩 뻐끔거릴 때마다 재우의 표정은 점점 상기되었다. 처음만 하더라도 말간 분홍빛의 구멍이었지만 지금은 거뭇한 빛이 어려 있었다. 새카맣게 변한 구멍, 얼마나 쑤셔 댔으면 이렇게 된 건지 셈을 해 보지도 않았다. 아마 재우가 형에 대한 감정을 자각하고서 꾸준히 길들여왔으니, 그 횟수를 세는 것보다 하지 않은 날을 헤아려 보는 게 더 빨랐다. 한참을 희롱당해 검붉은 빛으로 퉁퉁 부은 입구는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그 안은 젤과 선액이 뒤범벅되어 당장이라도 말간 액을 내뱉을 듯이 벌름거렸다. “으, 흐으…. 응!” 재우는 웅얼대는 듯한 선하의 신음에 그대로 좆을 쑤셔 넣기 시작했다. [생일 축하해, 형 (외전)] *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이공일수, SM 소재가 등장합니다.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잠이 쉬이 들지 않는 밤. 태원은 아이들의 방에서 기묘한 신음 소리를 듣게 된다. 살짝 열린 문틈, 몸을 바투 붙인 채 흔드는 두 아들의 모습은 가히 충격적이었다. 지난밤 눈이 마주쳤던 재우는 태원의 추궁에 해사하게 웃으며 그를 침실로 초대하는데……. * 재우는 뒤에서 선하의 허벅지를 잡아 벌리며 달큰하게 속삭였다. “형, 아빠 좆은 어땠어?” “재우, 야…. 무슨….” 그때까지도 상황 파악이 덜 됐는지 선하는 눈을 끔벅이기만 했다. 바로 앞에 아빠가 있음에도 이게 꿈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었다. 꿈 아니야. 그렇게 속살거린 재우는 손을 주욱 펼쳐 발랑대는 선하의 구멍을 손끝으로 만지작거렸다. “아빠. 선하 구멍 여기 있어요. 아까처럼 박아주셔야죠.” 푸실하게 싸댄 탓에 아직도 선하의 입구에선 정액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까맣게 변한 구멍과 대비되는 하얀색이었다. 그게 또 침을 꿀꺽 삼키게 할 만큼 야해빠졌다. “선하야.” “아, 아빠…. 아니야…. 이거, 아니죠…?” 조근조근 나오는 목소리에 태원은 일그러진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내저었다. 그러곤 대답 대신 흉흉하게 서 있는 제 성기를 입구에 가져다 댔다. “재우야, 재우야…! 시, 싫어! 싫어…!” 선하는 버둥거리며 재우에게 매달렸다. 재우는 선하의 허벅지를 더욱 힘주어 잡아 벌릴 뿐이었다. “재우야, 선하 좀 더 잘 잡아.” “응, 아빠.” “시, 싫, 흣…!”
작품 정보
〈생일 축하해, 형〉은 다정한무덤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노블리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5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11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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