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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형의 피아노] 엄마의 유언으로 자신의 고움 기업 회장과 연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정이현. 그 집안에 들어가 살게 된 이현은 유명 피아니스트인 고주현을 만난다. 이현은 반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다정한 주현과 함께 지내다 그만 그의 벗은 몸을 보고 자위하게 된다. 그리고 그의 생일날, 그는 생일 선물로 이현의 솔직한 대답을 원한다고 말하는데……. * “이현아.” 낮고 다정한 부름에 겨우 정신을 차리고 손을 떼었다. 퍼뜩 놀라 고개를 들자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던 그의 눈과 마주쳤다. 열이 올라 조금은 흐릿했지만 똑바로 나를 직시하던 그 눈은 마치 이렇게 말하는 듯했다. ‘무슨 생각을 했어?’ 다음 순간 열이 오른 건 나였고, 그 열기를 참을 수 없어 황급히 일어섰다. 뒤따라오는 시선을 방문을 닫는 것으로 차단하고서 내 방으로 뛰어왔다. [형의 피아노 2-봄과 여름] *방뇨 소재가 나오니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대학생이 된 이현은 바쁜 와중에도 주현과 교감하며 연주되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던 중, 기말고사가 끝난 기념으로 주현에게 허락을 받아 종강 파티에 처음 참석하게 되고. 중학교 때부터 알던 친구가 술에 취한 이현을 데려다주게 되는데…. * 이상하게도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시린 촉감이 발목에 느껴졌다. “어…? 형…?” 곧이어 다른 발목에도 철컥, 소리가 났다. 아래를 내려다보니 내 양 발목에, 믿을 수 없게도 수갑이 채워져 있었다. 멍하니 그걸 보고 있는 내 양 손목이 확 들리고 그대로 눕혀진 채 질질 끌려가 머리 위에서도 아까와 똑같은 철제 금속 소리가 두 번 들렸다. “이현아. 잘 놀다 왔어?” “…혀, 형. 이, 이게 뭐야? 저기, 나, 자, 잘못….” “그럼 이제 벌 받을 시간이야. 형 말 안 들었잖아.” [형의 피아노 3-사랑의 인사] 함께 살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이현과 주현. 둘은 어느덧 함께하는 생활에 익숙해졌다. 부모님은 주현의 약혼에 관한 이야기를 꺼내고, 이현은 속마음을 숨기며 그가 좋은 짝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답한다. 그 말을 들은 주현은 굳은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이현은, 바꿀 수 없는 현실을 알고 있음에도 술렁거리는 마음을 주체할 수 없는데…. * “그럼… 카메라 하나 사줄래?” “…카메라?” “응. 방금 생각한 건데… 이현이가 카메라를 사 와주면, 그걸로 이현이랑 함께 하는 모든 순간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남길 수 있어서… 너무 기쁠 것 같아.” 움찔 어깨를 떨자 그 부분을 피아노를 치듯이 통통 치던 그는 목덜미를 그러쥐어 나를 더 바싹 끌어당겼다. 그의 고동색 눈이 지척에서 맞닿고, 부드럽게 생긴 얇은 입술이 호선을 그리며 열렸다. “그건 우리 둘만의 카메라가 되는 거야.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고, 누구도 찍어주지 않는. 우리 단둘만이 사용하고 찍히는 카메라.”

작품 정보

〈형의 피아노〉는 라달금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28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884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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