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다음과 같은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약물, 납치/감금, 세뇌, 강압적인 관계, 3P, 야외플, 약간의 자보 드립 등) 그럭저럭 잘나가는 기업의 사장이자, 올해로 55세가 된 강석호. 그는 늘 방문하던 게이 클럽에서 상대를 찾던 중 마음에 드는 남자를 만난다. 그런데, “좋은 곳을 알고 있는데. 한번 가 봐요.” 아무리 노력해도 석호의 성기는 발기되지 않고, 제이는 그를 위로하며 한 명함을 건넨다. ‘구원 메디컬’이라고 적힌 작은 명함을……. 수상한 명함을 무시하고 몇 번 더 원나잇을 시도해 봤지만 모두 헛수고였다. 충격에 휩싸여 있던 그는 미팅 자리에서 또다시 ‘구원 메디컬’을 소개받게 된다. “오랜만이네요 사장님, 제 말을 들어주셨네요?” 고민 끝에 찾아한 그곳에는, 제이가 환하게 웃으며 그를 맞이하고 있었다. 곧이어 제이는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며 전립선 마사지를 제안하는데……. * “그런데 난 강탑인데… 거 가오가 있지 뒷구멍은 좀…. 그딴 덴 손 한 번 댄 적 없다!” “그치만 여기가 잘 선다니까요? 딱 한 번만 해보면 안 돼요? 안 아프게 살살 할게요.” 제이가 가느다랗고 예쁜 손가락으로 석호의 턱을 쓸었다. 젊어서 그런가, 야들야들하고 탄력적인 엉덩이가 성기를 자극하니 심장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매혹적인 제이의 손가락이 목, 가슴, 배를 따라 내려와 배꼽 부분을 꾹 누르니 속에서 후끈 열이 올랐다. 당장 이 아름다운 몸을 탐하고 싶다. 구미호처럼 없던 음심도 품게 하는 얼굴이 쾌락에 휩싸여 앙앙 우는 꼴이 보고 싶었다. 그래, 솔직히 이런 남자한테 쑤셔져봤자 뭐 별 느낌이 있겠나? 그리고 영상 속 남자와 자신은 태생부터가 다른 성향일 텐데. 이렇게 애원하니 딱 한 번만…. 제이의 손가락이 배 쪽 부근으로 구부러지며 유독 도톰하게 튀어나온 덩어리를 확 긁으며 주르륵 빠졌다. “우윽! 헉!” 숨이 한순간 콱 막혔던 것 같다. 아랫배가 꿀렁거리며 찌릿거리는 이상한 느낌에 짧은 호흡을 내뱉었다. 정말 오랜만의, 너무나 오랜만의 금지된 쾌락이었다. “방금 스친 곳이 전립선이에요. 여기가 남자들의 포인트랄까.” “흡, 흐윽!” 사정감이 들 것 같다가도 어중간하게 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제이는 감질나게 전립선이라는 곳만 건드리지 않고 주변을 슥 스치거나 넣었다 빼며 구멍 주변도 뭉근하게 눌러댔다. ‘빨리 끝내자. 난 탑이다. 이렇게 구멍 쑤시는 건 딱 이번만이다….’ 하지만 생각과는 다르게 석호의 허리는 은근슬쩍 제가 느끼는 부분에 닿도록 움직이고 있었다. 거기에 더 큰 것을 원하는 듯 오물거리며 빨아대는 주름에 제이는 몰캉몰캉하게 만져지는 전립선을 콱 짓눌렀다. 기겁한 석호가 손을 떼어내려 하자 제이는 손바닥이 고환에 닿을 정도로 손가락을 가장 깊이 넣어 내벽을 긁으며 빼냈다가 단번에 박아 넣기를 반복했다. 철퍽철퍽. 살을 치며 안쪽까지 흘러들어간 젤이 점막에 얽혀들어 젖은 소리가 커지는 동시에 석호가 느끼는 저릿저릿한 쾌감도 한순간 파도처럼 몰려왔다. “헉, 허윽! 아니, 야! 머… 멈춰!” 정확히 전립선을 긁으며 콱콱 위로 올려붙이는 손길에 하반신에 꽉 막혔던 무언가 스르륵 녹아 흩어지는 기분이 들었다. 꽉 막혔던 것이 뻥 뚫려 몸속에 있었던 것이 성기를 통해 쏟아져 내려왔다. 마치 요의 같았다. 화장실이 급해지는 듯한, 사정감과 비슷하지만 더 많은 양을 쏟아내고 싶은 느낌에 석호는 턱턱 막히는 숨을 간신히 내뱉으며 부들부들 떨었다. “소, 손 놔! 손… 으헉! 쌀 것 같은데…!” 뿌리에서 중간 정도로 올라왔다. 그를 따라 안에 들어찬 액체들이 같이 올라오는 기분에 끅끅 억눌린 신음을 뱉었다.
작품 정보
〈몸에 좋은 사장님〉은 젤리탱탱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봄툰·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조은세상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6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9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6월 19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4, 미스터블루 2, 봄툰 1 늘어 누적 242, 849, 662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