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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너도 발정난 개였구나.” 모욕적인 말에도 그의 입가에 걸린 미소는 여전하기만 했다. 그의 노골적인 손장난에 캐서린이 몸을 떨었다. “천하의 루카스 윌리엄스가 이런 변태 새끼였을 줄이야.” “잘 보셨군요, 캐서린 황녀 전하.” 야한 손과 달리 정중한 태도로 그가 물었다. “어떻게 하면, 당신을 가질 수 있겠습니까?” 캐서린이 숨을 들이키며 낮게 속삭였다. “이 지긋지긋한 황실을 없애줘.” “단지 그것뿐인가요?” 그가 희게 웃었다. 진심으로 기쁜 듯이. “제국을, 멸망시켜줘.” “기꺼이. 대신 당신은 내가 원하는 때, 언제 어디서든, 나를 허락해주시면 됩니다. 나의 황녀 전하.”

작품 정보

〈멸망과 쾌락 사이〉는 라닐슨생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메피스토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4년 8월 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9화, 봄툰 65화(10월 17일)다.

완결일은 봄툰 2024년 8월 7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3월 1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3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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