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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본 도서의 외전에는 애널플, 다수와의 성관계, 노골적인 표현 등 호불호가 나뉘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가문에서는 귀하의 학식과 단정한 품성을 높이 사, 크로 가문의 자제 교육을 맡아 주실 가정 교사로 초빙하고자 합니다.] 타계한 부친의 앞으로 온 장난 편지 같은 가정 교사 공고문. 동생의 요양원비를 위해 록산느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저택에 발을 들였다. “저녁 시간이 되어 모시러 왔습니다.” 건장한 사내가 소리 없는 걸음으로 그녀를 안내했다. 이상할 건 없었다. 그가 입고 있는 옷차림만 빼면. 넓은 어깨를 따라 팽팽하게 당겨진 검은 드레스. 불쌍한 정도로 눌려 간신히 제 모양을 유지 중인 프릴 칼라. 치맛자락 틈새로 보이는 검은 스타킹은 명백하게 하녀의 것이었다. 그제야 공고문에 동봉되어 있던 기괴한 안내문이 떠올랐다. 저택에서 지내는 동안 지켜야 할 사항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1. 여성복을 입은 남성을 발견하더라도 동요하지 마십시오. 2. ……. 이상한 규칙을 강요하는 저택에서 그녀는 어떻게든 적응해야 했다. 그런데 왜. “제 가슴이 음탕한지 선생님이 봐 주시길 바랍니다.” 점점…. “왜 나 못 본 척했어?” 안내문에 기록된 남자들과 엮이기 시작하는 것일까.

작품 정보

〈저택에서 하는 술래잡기〉는 말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텐북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3월 3일이다.2026년 10월 24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23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로판 e북 최고 74위다.

평점은 리디 4.7점(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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