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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약혼자의 배신에 아버지와 어머니가 죽어 버렸다. 왕녀 로잘린은 동생을 데리고 반역자의 손아귀에서 필사적으로 도망쳤지만, 망명길 끝에 만난 건 추위와 절망이었다. 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어느 날, 그녀는 한 남자를 만난다. “도와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내가 왜 그래야 하는지 말해 봐.” 남자는 아래를 내려다보는 데 익숙한 사람이었다. 로잘린은 살기 위해 그에게 매달렸다. “질문을 바꾸지, 내게 무엇을 줄 수 있어?” 남자의 욕망 어린 시선이 로잘린을 핥아 내렸다. 모를 수가 없었다. 그 눈빛이 뜻하는 바를. “…원한다면 무엇이든.” 핏발 선 금안이 다가와 버석하게 마른 입술로 그녀의 입술을 삼켜 버렸다. “맛있네.” 남자는 배부른 맹수처럼 웃었다. 포식자의 눈에 띈 건 행운일까, 아니면 또 다른 불행일까.

작품 정보

〈검은 짐승을 길들이려면〉은 라닐슨생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리디·미스터블루·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키북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8월 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125화, 카카오페이지 125화(10월 25일)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3년 8월 8일, 네이버시리즈 2022년 11월 2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819였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9점, 리디 4.4점(105명), 카카오페이지 8.5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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