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부모님을 여의고 서울을 떠나 해변에 구멍가게를 차린 소하. 그런 그녀를 매일같이 찾아오는 남자가 있었다. 바로, 생전 아버지의 부하였던 서차강 아저씨. 그를 좋아한 지는 오래되었으나, 아저씨는 소하를 그저 어린 애로만 보는 게 문제였다. 그러다 남사친을 미끼로 질투를 유발하며 그를 긁어 본 날이었다. “그 새끼랑 잤어?” 이런 효과가 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 * * 그가 갑자기 제 겉옷으로 소하의 손을 뒤로 묶었다. “뭐, 하는 거야.” “검사.” “검사?” “구멍 검사 해야지.” 구멍 검사? 뭔가 그가 뱉은 말이라곤 믿기지 않았다. 혹시 자신의 귀가 잘못된 걸까. 뒤에 묶인 팔은 어찌나 단단한지 풀릴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내 청바지가 빠르게 벗겨졌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머리가 따라가지 못했다. 그리고 속옷 역시 찢기듯 벗겨졌다. “아저씨, 미쳤어?” “네 부모님한테 속으로 약속했다. 아무 남자나 만나게 하지 않겠다고. 결혼 전까지 관계도 못 갖게 하겠다고.” 뭔 개소리냐고 묻기도 전 음핵을 빨리기 시작했다. “으, 으응, 흐읏!” 어찌나 잘 빠는지 입에서 달뜬 신음이 절로 튀어나왔다. 12살이나 많고 잘생긴 그이니 경험이 있는 걸까. 혀가 음핵을 무자비하게 쑤실 때마다 머리가 새하얗게 달아올랐다. “아, 흐읏, 아, 저씨이!” 음핵을 집요하게 빨리는 동시에 쑤셔지는 건 미칠 것 같았다. 발끝이 곱아들고 빠르게 몇 번이고 절정을 맞이했다. 그러나 그는 더욱더 집요하게 빨고 헤집어 댈 뿐이었다. 이거는 검사가 아니라 그냥 애무잖아.
작품 정보
〈다 컸다고 아저씨를 유혹했다가〉는 강차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1 늘어 누적 1,20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