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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지금은 부자인 친구네 집에서 함께 살고 있지만 졸업 후 홀로서기를 위해 용돈벌이 중인 유원. 여느 때와 같이 한탕 치기 위해 나온 자리에서 경찰로 일하는 친구의 삼촌을 만나고 만다. “와, 삼촌. 여기서 보다니 신기하네요. 무슨 일이에요?” “사정 청취해야 할 거 같은데 나 따라올래 아니면 경찰서 가서 이야기할래.” 모르는 척 고개를 기울이는 유원에게 내민 휴대폰 속 사진은 더는 내뺄 수도 없이 그녀임을 입증하는 증거였다. “서유원. 너 어플로 남자 만나고 다녀?” “그런데, 섹스하는 건 아니고 끌어안고 잠만 자요.” “성적 관계가 있었다면 스폰이나 다름없어. 원조교제고 범죄야.” “한 번도 없었는데요?” “증거는?” 휴대폰을 보여줬음에도 승조는 얼굴을 굳힌 채 말이 없고. 지금까지 벌어놓은 돈을 벌금으로 내게 되는 건 아닌지 걱정하던 그녀는 조심스럽게 입을 연다. “……삼촌이 저 경험 있는지 아닌지 확인해 볼래요?” 그것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줄도 모르고. * * * “으응, 읏, 삼, 촌 잘못했, 어요…….” “반성한 거 맞아? 그런 표정이 아닌데.” 가볍게 혀를 찬 그가 손을 뻗어 유원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엉덩이를 맞으며 느껴버린 탓에 이게 도대체 뭔지 멍할 뿐이었다. 종종 손끝이 음부에 닿았고 그때마다 유원은 흥분했다. “-아, 아아아, 흐윽!” 눈이 뒤집히는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아찔한 감각을 유원은 계속 느끼고 있었다. 절정을 맞이할 때마다 짐승 같은 신음이 터졌다. 힉, 허억, 거리며 그가 주는 감각에 허우적거렸다. “자못, 자못탯어여어……!” “우리 유원이 몸에, 나 같은 변태 새끼를 만나면 어떻게 되었을지도 알려주는 것뿐이야.” 낮게 웃는 그의 목소리에는 음침함이 담겨 있었다. 사실 이건 벌이 아니고 끝없는 쾌락을 느끼게 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었다. 다만 이미 쾌락에 정신이 날아가 버린 유원은 생각할 수 없었다.

작품 정보

〈용돈벌이 하다 친구 삼촌에게 걸리면〉은 강차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루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6년 6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7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6년 6월 24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10, 미스터블루 7 늘어 누적 227, 989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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