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잘 나가다 모종의 사건 이후 3년 간 반강제로 무명 생활 중인 7년차 배우 연서원. 스타로 살지 못하는 건 괜찮은데 도무지 연기를 포기할 수가 없어 은퇴하는 대신 열심히 굴렀다. 그러던 어느 날 믿고 보는 스타작가의 새로운 드라마에 조연으로 출연할 수 있는 천금 같은 기회가 찾아온다. 조연이라니, 조연이 아니라 조연 사돈의 팔촌이라도 무조건 출연하리라! “나쁜 자식들 따로따로 귀찮게 두 번 만나느니 한 큐에 만나고 치운다고 생각해. 별거 아냐.” 그런데 하필 감독이 전 애인, 함께 출연하는 다른 배우가 전 애인과 바람났던 자식이라고? “동료 배우라는 사람이 그렇게까지 싸구려인 줄은 몰랐는데.” 심지어 서원을 자기 동생에게 몸이나 파는 사람으로 단단히 오해해버린 천우재가 이 드라마의 남주라는데! “얼른 마음 정리해. 못하면 짓밟아서 안 보이는 데다가 처박고 숨겨. 그래야 돼, 너.” “네. 그럴 거예요. 그래야 하고요.” 촬영 현장부터 막장인 이 드라마… 무사히 종영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드라마틱 페르소나 외전 [BL]〉은 유자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