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는 창작된 허구적 설정이 포함되어 있으며, 실제 의학적 사실과 차이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저와 결혼해 주세요.” “뭘 해 달라고?” “결혼이요. 제 독립을 위한 협조를 부탁드리는 거예요.” 알파 사 남매를 둔 사계절 씨네 막내, ‘고명오메가’로 온 가족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사해랑. 스무 살이 되자마자 독립을 선언하지만, 가족들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 위장결혼이라는 묘수를 꺼내 든다. 상대는 누나의 베스트 프렌드이자 자신의 주치의인 지태헌. 사해랑이 아는 한 세상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알파였다. 설득하는 데 꽤 애를 먹을 줄 알았건만, 지태헌은 선선히 공범이 되어 준다. 그것도 아주 적극적으로. 처음 계획은 이 위장결혼을 유지하다 적당한 때 이혼하는 거였는데…. “형. 저 좋아하세요?” 해랑이 모르는 사실 하나, 지태헌은 아주 오래전부터 이런 순간을 기다려 왔다는 것. 과연 이 위장결혼은 끝까지 위장으로 남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결혼은 알리바이〉는 사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1위다.
평점은 리디 4.5점(14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