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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연예계 스폰서 이사공 무명배우수 다정한개새끼공 입덕부정공 후회공 #입걸레공 #거칠공 #미인수 #순둥수 #짝사랑수 #기안죽수 #공한테관심많수 #할리킹 “이사님께서 제발 저 한 번만 봐 주시면 안 될까요?” “글쎄요, 벼랑 끝에 서 있다고 하기엔 방긋방긋 잘만 웃던데요.” 대학을 갓 졸업한 무명의 신인 배우, 남해. 일생일대의 기회라 믿었던 캐스팅은 단 하루 만에 엎어지고, 저를 바닥으로 내친 당사자가 투자계의 큰 손이자 대기업 이사, '공우형'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억울함과 두려움을 누르고 따져 묻는 남해에게 공우형은 무슨 연유인지 친절한 미소를 가장하며 달콤하고도 모욕적인 제안을 건넨다. “못 잡아서 후회까지 했다는 그 스폰 내가 해 주려고 하잖아요.” “...진심, 이세요?” “남해 씨 괴롭히자고 내가 우스워질까요?” 업계의 냉혹함을 뼈저리게 깨달은 남해는 결국 그의 손을 붙잡고 만다. “내 좆이 남해 씨 얼굴만 봐도 서게 되면 또 모르죠? 남해 씨한테 어디까지 퍼 주고 싶어질지?” 스폰서를 여럿 거느리고 있다는 소문이 무성한 남자였건만, 공우형의 집에 발을 들이는 건 오직 자신 뿐. 금방이라도 부서질 듯 아슬아슬한 친절과 통제 속에서 남해의 마음은 걷잡을 수 없는 풍랑에 휩싸인다. “...잘하고 싶어요. 저 정말 잘하고 싶은데요, 이사님 만족시켜 드리고 싶어요.” “진짜 골 때리네. 아무것도 모르는 애는 보통 손잡고 만족시켜 주고 싶다는 말은 못 하던데.” 그러던 어느날. 모든 것이 공우형의 설계인데다가 저를 기만했다는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된 남해는 벗어나기로 마음 먹는데...... 그와의 거래는 일생일대의 행운일까, 또 하나의 치명적인 실수일까.

작품 정보

〈노굿맨(No Good Man)〉은 바크베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릿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15위다.

평점은 리디 4.6점(2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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