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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4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은 서한. 어차피 죽으면 썩어 없어질 몸. 화끈하게 살다 죽겠다는 결심으로 세 달짜리 고액 알바에 뛰어든다. 고용주는 연방국의 미친개 체사레. 그는 사사건건 서한을 단속하다 못해 들들 볶는다. “그러는 체사레 님은 아무것도 안 해 봤어요? 다른 사람이랑 소, 손도 안 잡아 봤어요?!” “안 잡아 봤어! 내가 너처럼 가볍게 흘리고 다니는 싸구려인 줄 알아?” “싸구려요?! 제가 왜 싸구려예요? 주에 800크랑씩 받는데!” “이게 꼬박꼬박 말대꾸네?” 그렇게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3개월이 쏜살같이 지나고. 볼 장 다 본 서한은 야무지게 돈을 챙겨, 마지막 한 달을 즐기기 위해 떠나는데. “제가 건강하다고요?!” 이럴 수가. 시한부 판정이 오진이었단다. 심지어 체사레 헤럴드가 눈이 뒤집혀 절 추적하고 있다는 소식까지 들려오는데…. “잘 만나던 연인이 뒤통수치고 달아나면 누구라도 돌아 버리는 게 정상 아닌가? 씨발, 사람을 홀려 놨으면 책임을 져야 할 거 아냐.” “잠깐만요. 누, 누가 연인인데요?” “너랑 나.” 이 미친 인간이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건가.

작품 정보

〈미친놈을 꼬시고 튄 거 같다〉는 무잔약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7월 17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36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랭킹 최고 1위다.

평점은 리디 4.9점(1,76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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