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은 촉수, 인외 등과의 성적 장면이 등장하니 감상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서양풍판타지 빙의물 다공일수 계약 #인외존재 헌신공 순진공 #계략공 절륜공 #국밥에빠졌공 얼빠수 능력수 잔망수 넉살좋수 #국밥장인수 쓰리잡 뛰는 인생인 천애고아 백시온. 눈을 뜨니 자기가 읽던 소설 속, 이름만 같은 여관 주인으로 빙의해 있었다. 분명 원작에선 대사 한 줄 없이 손님들에게 밥만 퍼 주다 사라지는 운명. 그러나 시온을 결심했다. “좋아. 살려면 돈부터 벌자. 돈은 배신하지 않으니까.” MSG 듬뿍 넣고 국밥을 끓여냈다. 첫 손님인 제국의 기사단장은 그 자리에서 완뚝 하더니 수저를 내려 놓았다. 그리고 이어진 황당한 말. “그대는 지금 날 사랑하는 거군.” “…….” …미친놈이 나타났다. 그런데 문제는 미친놈이 한 명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역시, 이건 연금술로 만든 게 분명해.” “다만, 국밥이 아닌 다른 걸 받고 싶군요. 그대의 몸이요.” “재밌군. 인간 주제에 날 유혹하다니.” 그냥 국밥 한 그릇 줬을 뿐인데 황태자, 대마법사, 마물의 왕까지 전부 국밥에 홀려버린 것이다! 밥벌이만 하고 싶었던 수전노 여관 주인 시온. 그의 눈앞에는 이제 인간과 마물의 전쟁, 그리고 광공들의 고백 공세가 동시에 몰려왔다. 오늘도 시온은 국자를 들고 절규한다.
작품 정보
〈밥만 했는데 주인공들한테 고백받았다〉는 설임미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BLYNUE 블리뉴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4월 2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291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랭킹 최고 59위다.
평점은 리디 4.9점(1,04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