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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수인물 로코 호랑이X족제비 재벌공 츤데레공 초딩공 수때문에_환장하공 #입덕부정공 #망상소설에일가견있공 #김칫국마시공 #조빱수 #호락호락하지않수 #어엿한맹수수 #공좋아하수 #근데_결혼은_싫수 완벽한 피지컬과 재력, 조각 같은 외모에 가차 없는 성질머리를 자랑하는 재벌 3세 호랑이 수인 범준범. 어느 날 모종의 사건으로 발정유도제를 먹고 흥분에 휩싸이게 된다. ‘맛은 간 것 같은데…… 여전히 잘생겼네.’ 때마침 룸에 들어온 VIP 전담 객실팀 직원, 서소담과 뜻밖의 하룻밤을 보내게 된 준범. 지독한 결벽증 탓에 평생 혼자 살 줄 알았던 손자의 소식에 조부는 대뜸 폭탄선언을 던진다. “어젯밤 누군가와 같이 있었다지? 그 사람과 결혼하거라. 이건 할애비로서 내리는 명령이다.” CCTV를 뒤져 찾아낸 상대는, 다름 아닌 작은 쇠족제비 수인 서소담. ‘쇠족제비? 내가 족제비랑 잤다고?’ 혼란도 잠시, 제안에 당연히 황송해하며 매달릴 줄 알았던 소담은 영 딴판인 반응을 보인다. “결혼이요? 대표님이랑 제가요? 어, 결혼은 좀……. 싫은데요.” ‘설마. 저 족제비가 미쳤나? 대체 왜?’ 뒷조사를 해 보니 분명 저를 몰래 훔쳐보며 좋아하던 놈이 분명한데, 소담의 반응은 단호하기 짝이 없다. “결혼은 좀 그래요. 대표님이 제 취향이긴 한데 한번 자 봤으면 됐다 싶기도 하고.” 제대로 금이 간 자존심에 준범은 특단의 조치를 세운다. 바로 '대표님, 제발 결혼해 주세요.' 라며 소담이 제게 매달리게 만들 계획! “친분을 다져서…… 결혼하자고 하시려고요?” “아뇨. 그냥 친구로 지내자는 뜻입니다. 다시는 억지로 결혼을 강요하는 일은 없을 겁니다. 약속하죠.” ‘지금은 여유롭다 이거지, 두고 봐. 아주 나랑 결혼하고 싶어 죽겠다고 애원하게 만들어줄 테니까.’ 하지만 소담의 당돌함과 귀엽기 짝이 없는 외모에 휘둘리며, 정작 속이 타들어 가는 쪽은 준범 본인이 되어가는데……! ‘내가…… 내가 그 족제비를 좋아할 리가 없어. 이건 뭔가 잘못됐다고.’ 과연 준범은 소담과 성공적으로 결혼 후 가차 없이 차 버릴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족제비에게 청혼하지 마세요!〉는 탕쥐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릿이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BL 소설 e북 최고 1위다.

평점은 리디 4.9점(17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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