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작품에 묘사되는 사건, 기관, 인물 등은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창작에 의한 허구임을 밝힙니다. 태평양 한가운데에 위치한 섬 네데(NEDE). 한 세기 전 핵전쟁에서 살아남은 인류는 이곳에서 고도로 발전한 첨단 과학기술을 누리며 살아가고 있다. 대테러팀 엡실론의 팀장 이브는 일반인으로 위장해 모의 훈련을 진행하던 중, 방사능 위험 구역의 주민 사견오를 우연히 돕는다. “혹시 저희 집에 가서 잠깐 시간 좀 내주실 수 있을까요?” “그건 왜요?” “보답하고 싶어서요.” 비슷한 시기, 배급소를 털어 굶주린 주민들에게 물자를 나누어 주는 정체불명의 테러리스트가 나타난다. 사람들이 ‘라크샤사’라 부르는 그를 쫓아 이브는 연이어 작전에 투입되고, 사건을 파헤칠수록 라크샤사의 모습이 자신이 아는 누군가와 겹쳐 보이기 시작하는데…. “이런 내가 마음에 안 들면 아프지 마요.” 사견오가 자신에게 지극정성인 이유가 의아하면서도, 처음 받아 보는 배려와 호의에 조금씩 그에게 마음을 여는 이브. 사견오를 향한 의심은 점점 커져만 가지만, 그럼에도 이브는 그를 믿고 싶어 한다.
작품 정보
〈트루 오어 트루스(True or truth)〉는 유자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평점은 리디 4.7점(5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