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본 소설의 내용은 실제 사실이 아니며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 기관, 사건들은 모두 허구임을 밝힙니다> 서울 중앙 지검 소속 실무관 정하준에게는 짝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지검의 스타이자 하다못해 피고인들까지 사랑에 빠진다는, 얼굴도 뇌도 섹시한 검사 현주혁. 하지만 그는 호모포비아다. 다가갈 수도, 다가가서도 안 되는 사람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밤 하준은 우연히 그와 쌍둥이라고 말하는 남자를 만났다. 정확히는, 만나 버렸다. “아마 당신은 결국 철 지난 해바라기처럼 시들어 버릴 텐데.” 이목구비는 완벽하게 일치하지만 시종일관 미소를 걸어 놓고 있는 표정도, 말투며 어조도, 무엇보다 분위기부터 확연히 달랐다. “그러니 그쪽을 마음에 들어 하는 데다 현 검사랑 얼굴이 똑같은 나랑 자는 게 낫지 않겠어요?” 뻔뻔하게 미소 지은 그가 유혹했다. “이 얼굴로 맛있는 좆도 주고, 현주혁 역할도 해 주겠다는데 설마.” 당연하게도. “거절할 겁니까?” 거절할 명분 따윈 없었다.
작품 정보
〈트라이앵글(19)〉는 유자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9년 2월 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2,381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2,71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