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센터에 입소하자마자 BL 소설 속 악역에 빙의한 S급 가이드 권유진. 세상을 구하고 마침내 현실로 돌아왔더니, 현실의 3년 동안 내 몸은 원작의 악역이 차지하고 있었다? 황당해할 틈도 없이 원래의 삶을 되찾으려면 악역이 남긴 업보부터 수습해야 한다. 이미 S급 에스퍼들과의 관계는 최악이고, 센터에서도 요주의 인물 취급. 남이 저질러 놓은 문제를 해결하랴, 연달아 터지는 다중 게이트를 공략하랴 하루도 쉴 틈이 없다. “가이딩을 하는 조건은?” “조건은 딱히 없습니다.” “정말 아무 대가 없이 가이딩해 준다고? 그 말을 내가 믿을 것 같아?” “어, 싫음 말고.” “왜 저한테 존댓말 하시는 거예요? 항상 반말하셨잖아요.” “…….” 각고의 노력 끝에 겨우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순간, 이번엔 소설 속 인물들까지 유진을 찾아 현실로 넘어오는데…. “나들이는 재미있었어, 유진?” “…….” 환장하겠네, 진짜!
작품 정보
〈빙의를 끝내고 돌아왔더니〉는 바실리크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비욘드다.
연재 시작은 리디 2026년 7월 14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리디 141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리디 랭킹 최고 26위다.
평점은 리디 4.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