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21세기. 뱀파이어 전담 로펌 <리브레>의 대표 변호사, 인간 김지수. 감정 없이 법과 숫자만 믿는 냉혈한인 그녀의 완벽하고도 건조한 일상에, 152살의 뱀파이어 이도연이 팀장으로 입사한다. 짙은 향수 대신 맑은 샴푸 향을 풍기고, 동족의 사연에 진심으로 공감하는 별종 뱀파이어 이도연. 지수는 그 어설프고 무해한 맹수가 우스우면서도 자꾸만 시선을 빼앗긴다. 그러던 어느 날, 지수의 팔목에 깊은 상처가 나면서 100년 넘게 억눌러온 도연의 본능이 처참하게 무너져 내린다. 도연의 포식자적 모습에 흥미를 느낀 지수는 기묘한 계약을 제안한다. “내 피 비싼데 150ml 값은 해야 하지 않겠어요?” 냉혈한 인간과 인간미 넘치는 뱀파이어의 전대미문 계약체결. “잠시만요-, 심장 소리면 괜찮을 것 같아요…….” 단순한 공급자와 수급자의 거래인 줄 알았던 이 관계는, 서늘한 입술과 뜨거운 심장 박동이 맞닿을 때마다 걷잡을 수 없는 욕망으로 번져간다. “변호사님이 맛있질 말든가요! 이제 와서 저는 어떡해요?!” “지금 키스는 내가 택한 인간의 본능으로 하죠. 공범이라면 이 정도 선은 같이 넘어야 하지 않겠어요?” 이성으로 무장한 오만한 인간과 인간이길 갈망하는 순정파 맹수. 지독한 갈증 속에서 서로를 탐닉하게 된 두 여자의 예측 불가 로펌 로맨스는 어떻게 펼쳐질까?

작품 정보

〈[GL] 체리 비트(Cherry Beat)〉는 비마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즈앤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3 늘어 누적 77이었다.

평점은 리디 4.9점(12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