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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VP바이러스(뱀파이어 바이러스)가 창궐한 시대. 바이러스에 감염된 인간은 흡혈 욕구만 남은 좀비 상태가 되어버리고 만다. 감염자들을 상대하는 조직 ‘크림슨 레이크’에 근무하는 6급 요원 백신희. 비록 6급이라는 직책에 신분이 가려져 있지만, 백신희의 실체는 엄청난 초능력을 지닌 특수 비밀 요원이었다. 항상 신분을 숨긴 채 독자적으로 활동하던 백신희의 앞에 어느 날 주영아라는 신입 요원이 나타나고, 백신희는 난생처음 파트너라는 생소한 존재를 조우하게 된다. 훈련소를 수석 졸업한 최고의 엘리트 주영아가 백신희를 처음 마주하는 순간 꺼낸 말은. “존경 안 한다고요. 저 선배님 싫어해요.” 자신을 싫어한다는 주영아의 말에 백신희는 묘한 흥미를 느끼는데. (+외전) 위험한 13구역을 벗어나 1구역으로 배치를 받은 백신희. 명예로운 교관직과 더불어 주영아와 함께하는 신혼생활에 푹 빠져드는데. 그런데 이게 웬일? 농담처럼 떠들던 알콩이와 달콩이가 현실로? “이제 와서 손만 잡고 자는 게 말이 돼요? 이미 할 거 다 해놓고.” “쉿! 그런 말 하지 마. 애들 들어!” (+특별 외전) 어느 날 갑자기 평행우주에 떨어져서 서로를 잊게 된다면, 그때도 다시 만나 사랑할 수 있을까? 농담처럼 던진 말이 현실이 되었다. 바이러스도, 감염자도 없는 평화로운 세계의 카페 사장이 되어버린 백신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파트너 주영아는 자신을 전혀 모르는 까칠한 대학생이라는데. “내 이름은 주영아고 그쪽 이름은 뭐냐구요.” 졸지에 생판 남이 된 주영아를 처음부터 다시 꼬셔야 하는 기막힌 상황. 그런데, 기억을 잃은 이 녀석… 어째 묘하게 직진이다. “…해볼래요?” “뭘?” “키스요. 연습이 필요한 거 아니에요?” 낯선 평행우주에서도 변함없는 두 사람의 좌충우돌 로맨스. 과연 신희는 다시 한번 영아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GL] 크림슨 레이크〉는 탄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봄툰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뮤즈앤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봄툰 23 늘어 누적 56이었다.

평점은 리디 4.8점(1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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