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아름다운 청년 신관을 본 순간에 리세아 세드나는 딱 굳어버렸다. 비록 그 손길에 부축받는 처지가 되었다 한들 리세아 자신의 자존심만은 긁히고 싶지 않았으니까. 하지만 말하면 말할수록. “…. 어떻게 해드릴까요?” …약오르는 사람이다. “하아…하아아…흐아…” “이렇게 가득해지셔서, 안에 벌름벌름하고 있어요. 게다가 울 것처럼 붉어지셔서… 닦아드려야 할지, 아니면 찔러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런 말에 어떤 대응을 다 해야 할지 모르게 돼버려. “…상대가 저를 밀어낼 때에, 굳이 옆에 있어서 가책감을 부추기고 싶진 않습니다. 결정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순간도 있습니다.” 이미 이 청년신관이 저 리세아가 또다시 '싫다'라는 말을 내뱉을 것을 예상하더라도. 상상한 것과 다르지 않을 거라는 것도. 지금껏 보여왔던 것처럼 저 리세아가. 스스로가 '돈' 때문에 휘둘려 다님을, 그에게는 보이고 싶어 하지 않을 거란 사실을 이해하니까. “…가슴은 아픕니다만.” 드물게 약한 소리를 하는 상위 신관 메티에 세티르는 어떤 생각을 다 하고 있었던 걸까? 나는 모르겠어. 알고 싶지 않은 걸지도 몰라. “리세아 님이 스스로의 의지로 '나'를 선택해 줄 때까지, 자신이 납득할 수 있는 길을 찾을 때까지 기다려줄 생각입니다.” 온전한 당신의 마음을. <해당 작품은 타사에서 연재되었던 동일작품명 ‘심해의 끝에서 헤엄친다’를 리메이크 한 작품입니다.> 서양풍 첫사랑 판타지물 소유욕/독점욕/질투 능력남 다정남 절륜남 #순정남 #동정남 #카리스마남 #재벌남 #다정녀 #순정녀 #상처녀 #애잔물 #고수위 #피폐물

작품 정보

〈심해의 끝에서 헤엄친다〉는 세르비11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리그미디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139였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