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랑하는 사람에게 닿지도 못하고 사라질 연정. 전장에서 피기에는 너무나 무력한, 그러하기에 더더욱 숨길 수밖에 없는 그 감정의 이름에 에레시아나는 사랑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하지만 그 연정은 황제의 개를 거꾸러트린 긴 은발의 원래는 적수였던 미청년이 등장하면서 다시 꽃피기 시작하고. 이전의, 새로운 시작으로 회귀하면서 한이혜였었던, 이곳에 빙의했었던 에레시아나는 자신이 연모하게 된 메데이라 아르디토라는 긴 은발의 미청년으로부터 서서히 닿게 되는데. “…이러고 있으니 잠시 옛날 생각이 나는군요.” “옛날… 생각?” 에레시아나가 몽롱한 눈으로 메데이라를 응시했다. 하지만 이 다소곳한 그녀를 제 손안에 넣기 위해 이곳으로 되돌아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메데이라는 손안에서 펑퍼짐하게 솟은 가슴덩어리를 쥐어짜면서 봉긋한 그 위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쪽, 쪽 소리 내어 빨면서 느릿하게 허리를 흔들면 안을 쑤시고 있는 좆촉수가 가늘게 자궁을 쿡쿡 쑤셔댔다. 그 쾌감에 에레시아나가 새된 신음을 발하면서 허리를 파르르 활처럼 휘며 떨었다. 그 모양조차 사랑스럽기 그지없어 좆촉수의 피스톤질을 점점 더 빠르게 했다. “아앙! 흐으. 흐아아앙! 메데, 이라. 흑. 아아앙!” 그리고 그 쾌감은 에레시아나를 점점 더 절정을 향해 날아오르게 했다. 시야가 반짝거리고 새하얀 은발 사이로 미소 짓는 메데이라의 화사한 낯이 눈에 들어왔다. 크고 단정한 손가락 사이로 잡힌 풍만한 가슴덩어리를 쥐어짤 때마다 그 단계는 왈칵왈칵 앞당겨져, 결국 가슴덩어리를 가득 쥐어짜지며 좆촉수가 관통할 듯이 자궁을 쿠욱하고 푹하고 강하게 찔러댔을 즈음 에레시아나는 가느다란 비명을 질렀다. “하아앙! 흐아아아앙……!” 빙의물 #촉수를 가진 긴 은발의 미인X흑발미녀 성녀여주 #촉수물
작품 정보
〈꽃같은 미인의 에로틱한 청혼방식〉은 세르비11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리디·봄툰·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가로수길이다.
연재 시작은 봄툰 2025년 9월 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봄툰 80화다.
완결일은 봄툰 2025년 9월 3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210이었다.
평점은 리디 3.9점(1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