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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의안 대군, 그분 ‘물건’이 그리 어마어마하게 크다면서요? 정말인가요?” 강성 최고의 악녀, 박하연. 세상은 그녀를 외숙과의 추악한 소문으로 손가락질하지만, 그녀는 오직 강성을 탈출할 날만을 꿈꾼다. 드디어 탈출하는 날, 하연은 옥에 갇힌 ‘예쁘장한 선비’ 어사 나리를 불쌍히 여겨 구해내지만, 가냘픈 선비인 줄 알았던 그는 순식간에 눈빛이 변하며 그녀를 낚아채듯 둘러메고 저택을 유유히 빠져나간다. “또 다른 최 대감의 술수인가. 아니면, 이 계집의 유희인가.” 어사로 분한 의안 대군, 이의. 소문은 거짓이 아니었다. 천하절색이라더니 정말 잔혹할 정도로 아름다웠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 뒤에 숨겨진 추잡한 소문들을 떠올리니 역겨움이 치밀었다. 가치 없는 계집이다. 그저 발정 난 짐승의 본능일 뿐 그분 ‘물건’이 그리 어마어마하게 크다면서요?

작품 정보

〈대군과 소문난 신부〉는 보늬의라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508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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