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제수를 탐한 금수인 왕!” 병약한 남편, 양성대군이 죽고 홀로 남겨진 부부인 선화. 정조의 소복. 상복을 입은 지 고작 49일. 그 하얀 천을 찢어발긴 것은 인자한 가면을 쓴 시아주버니, 왕이었다. “영성은 죽었다. 이제 네 안을 채우는 건 짐의 양물뿐이다!” 게걸스럽게 그녀의 붉은 몽우리를 빨아대며 광분하는 왕. 가문을 인질로 삼아 매일 밤 이어지는 무도한 유린. ‘시아주버니의 침소에 드는 음탕한 과부!’ 도성에는 그녀를 향한 입에 담지 못할 추문이 퍼진다. 절망의 끝에서 마주한 진실! “선화야, 네 몸은 어찌 이리도 달고 중독적인 것이냐!” 가장 음란한 탐닉이 가장 잔인한 처형이 되는 순간, 왕의 혀끝에서 시작되는 서늘하고 농밀한 파멸의 기록. 이제 네 안을 채우는 건 짐의 양물뿐이다! 시아주버니의 침소에 드는 음탕한 과부! 네 안이 내 양물을 꽉 물고 놓아주지 않던데. 삼키거라. 짐의 정기다.
작품 정보
〈독을 품은 꽃잎〉은 보늬의라면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9 늘어 누적 374였다.
평점은 리디 4.0점(2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