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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떠돌이 장님 악사의 딸, 채려. “당신은 더는 내 후견인이 아닙니다. 나를 멋대로 휘두르려고 하지 마세요.” 귀족에게 맡겨져, 어여쁘게 자라난다. 그 귀족의 손에 의해 황제의 놀이 상대로 황궁에 들어가 황후까지 되었다. 하지만, 그녀를 후원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귀족 중의 귀족인 남연백. “내 아이를 왕으로 만들 것이다. 내 핏줄이 왕이 되는 것이다.” 어린 왕의 섭정승으로 모든 권력을 손에 쥐고 있다. 자신의 말을 잘 듣게 만들기 위해, 무엇이든 이용할 수 있었다. 그것이 후견인으로 돌봐온 아이던, 철모르는 황제이든 간에……. 이제 드디어 때가 되었다. “너는 나를 위해 왕을 움직여야 한다. 후견인인 내게 은혜를 갚아야지?” 연백은 자신의 야망을 위해서라면, 아직 어린 두 부부의 풋사랑마저 이용하고 부서뜨릴 수 있다. 더욱이 자신이 후원해 준 채련을 더 철저하게 자신의 말을 듣도록 다시금 길들였다. 채려 역시 소중한 모든 것을 빼앗겨 제 뜻대로 무엇 하나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소중한 이와 함께하는 혼례마저도. 그의 목적과 계획에 따라 자신이 키워졌음을 알았지만. 모든 걸 되돌리기에는 이미 때가 늦어버렸다. 결국 멈출 수 없는 선마저 넘어버리고 말았다. “너와 내 아이와 그 자손이 영원히 이 나라를 다스리는 것이다.” 왕위 찬탈을 노리는 연백과 두 남자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채려. 벗어날 수 없는 덫에 빠진 채려의 선택은?

작품 정보

〈폭군의 장난감〉은 마뇽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틴케이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 늘어 누적 1,850이었다.

평점은 리디 4.1점(7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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