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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해당 작품은 양성구유, 자보드립, 장내배뇨 등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여자친구와 인생 첫 섹스를 시도하던 지현수는 자신이 발기부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의 친구 이강욱은 인간 발기부전 치료제인 송은백을 소개해 준다, 한편, 반신반의하며 송은백을 찾아간 지현수는 몸에서 향기와 단맛이 나는 송은백에게 푹 빠져버리는데……. “입으로, 핥아봐도 될까요?” “흐… 네.” 은백이 흥분해 약간 달아오른 얼굴로 느린 대답을 내어 놓았다. 허락이 떨어지자마자 현수가 클리토리스 위를 날름 혀로 핥았다. 날름, 날름. 개가 물그릇을 핥듯 딱딱해진 음핵을 넓게 편 혓바닥으로 느리게 쓸어 올렸다. “아흣.” 혀로 자극할 때마다 움찔거리는 허벅지 근육을 직접 팔로 느끼자니 왠지 심장이 두근거리는 기분이었다. “은백 씨 보지에서 향기가 납니다.” 현수가 새로이 깨달은 사실을 말했다. “그런가요?” 이미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을 하는 건지, 아니면 진짜 몰랐던 건지… 은백이 약간 놀라하며 되물었다. “네. 달달한 냄새 때문에 사탕을 빨고 있는 기분이에요.” “어떤 기분인지, 저도 궁금하네요. 제 걸 스스로 빨지는 못하니까요.”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말에 현수는 웃지 못했다. 고장난 로봇처럼 삐걱거리는 그를 본 은백이 농담이에요, 하고 말했다. 현수가 굳은 얼굴을 가까스로 풀자, 은백이 웃으며 현수의 다리 위에 엉덩이를 대고 걸터 앉았다. 현수의 말랑한 불알과 자지 위에 은백의 양성기가 맞닿았다. 물 속이라 현수가 묻힌 타액이 씻겨나갔을 텐데, 그것과는 다른 미끄덩한 액이 말랑한 자지 위에 덧발리며 비벼지는 기분이 났다. “하읏.” 발기하지 못하는 현수와 달리 은백은 성기를 자극 당해 느끼는 표정으로 고개를 뒤로 살짝 꺾었다. 팔로는 현수의 목을 끌어 안은 자세였다. “긴가민가 했는데… 은백 씨 온 몸에서 단내가 나네요.” 처음 집에 들어왔을 땐 방향제나 향수 냄새라고 생각했다. 화장실로 들어오고 나서 더 짙어진 냄새에 입욕제인가, 생각을 고쳤고. 그런데 은백에게 가까워 질수록 진해지는 냄새 탓에 은백 스스로 내는 향기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래서 제 냄새가 마음에 든다는 뜻인 거면 좋겠네요.” 은백이 현수의 얼굴 가까이에서 그를 마주보며 말했다. 시선을 피하지 않고 정확하게 부딪쳐오는 은백의 눈을, 현수는 피할 수 없었다.

작품 정보

〈발기부전 치료제〉는 52애호박가지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치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20이었다.

평점은 리디 4.5점(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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