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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해당 작품은 인외존재, 양성구유, 자보드립, 결장플, 시오후키 등의 호불호 갈리는 요소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구입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열일곱. 처음 박물관에서 본 세르키온의 석상을 보고 첫눈에 반한 엘리엇. 박물관 엔지니어로 일하게 된 엘리엇은 모두가 퇴근한 시간이면 그를 찾아가 홀로 위로하곤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석상이 그의 눈앞에서 깨어나게 되는데……. - 정말 많이 젖었군. 석상이 아슬아슬하게 어깨에 걸친 셔츠와 양말, 브리프만 걸친 엘리엇을 위로 높이 들어 올렸다. 건물 옥상에라도 올라간 듯 높아진 시야에 엘리엇이 눈을 질끈 감았다. 그 사이 석상이 긴 혀를 쭉 내밀더니 엘리엇의 샅을 할짝 핥았다. “흐응……! 아……!” 단단한 혀가 애액에 젖은 속옷 위를 미끄러졌다. 금세 침이 담뿍 묻어나 팬티의 중심이 갈라진 보짓살 틈새에 찰싹 붙었다. 그 모양새가 제법 야하고 예뻤다. 이런 모양을 하고 있었군. 늘 냄새와 소리로, 가끔 허벅지에 살짝 닿는 감촉으로 느껴온 보지를 가까이 보니 감격스러웠다. 석상이 입을 벌려 보짖살을 입에 넣고 오물거렸다. 고환이 납작하게 눌린 둔덕은 퉁퉁하게 살이 붙어 푹신했으며, 냄새는 시큼하고 향기로웠다. 홀린 듯 보짓살을 머금고 쭙 빨아들였다. “아흐읏! 응……!” 겨드랑이가 잡힌 채 허공에 뜬 엘리엇이 허리를 젖히며 헐떡거렸다. 납작한 배가 쑥 들어가는 게 보기 좋았다. 눈으로 엘리엇의 몸을 음미하며 입으로는 보짓살을 야금야금 베어 물었다. 애액과 침에 흠뻑 젖은 브리프 너머에서 느껴지는 딱딱하고 은밀한 접촉이 울고 싶을 정도로 기분 좋아 엘리엇이 다리를 슬그머니 벌렸다. 통통한 허벅지 사이에 여유가 생기자, 석상이 잘생긴 얼굴로 웃더니 다시 고개를 묻는다. “흐응, 으으응…….” 두툼한 입술이 보지와 입을 맞추듯이 아래를 비벼댔다. 자극받은 보지가 끈적끈적한 애액을 담뿍 흘려 브리프 밖으로 즙이 줄줄 샜다. 석상이 긴 혀로 그것을 느릿하게 핥아 입에 머금고 음미했다. - 이런 맛이었구나. “흐으아…… 하아, 세르키온님…….” - 더 먹고 싶다, 더 듬뿍 흘려다오.

작품 정보

〈석상과 XX〉는 핑크모드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피치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6 늘어 누적 445였다.

평점은 리디 4.6점(8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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