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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왜 우는 것이냐.” “전하를 모시게 되어…… 무척이나 기뻐서 흘리는 눈물이옵니다.” 액막이 무녀 청하는 왕과의 잠자리를 통해 왕에게 닥칠 액운을 막는다. 잠자리가 끝난 후, 붓을 들어 글귀를 적거나 그림을 그리면 그것은 액을 막기 위한 징표가 된다. “그런데 만월귀환술시가 무슨 뜻인지 모르겠구나. 내일 출정을 앞두고 있으니 무사 귀환을 기원하는 뜻으로 받아들이면 되려나.” “액막이 무녀는 그 뜻을 직접 말할 수 없기에 해석은 전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시면 되옵니다.” 오직 액을 막을 용도로 궁에 들어온 무녀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계속 왕의 곁에 있고 싶은 욕망은 갈수록 커져만 간다. ‘내가 액막이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한다면, 전하께서는 나를 버리지 않으실 거야.’ 하지만 왕의 아이를 수태한 후 액막이로서의 능력은 감쪽같이 사라지고 만다. ‘나는 이제 전하께 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하고, 짐만 되는 건 아닐까.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전하께 액운이 닥칠 거야.’ 그리고 마침내, 청하는 큰 결심을 하게 되는데……! 일러스트: 연초롱

작품 정보

〈왕은 액막이 무녀를 품는다〉는 시리어스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썸데이다.

평점은 리디 4.2점(2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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