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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야차를 신으로 섬기는 대국 선후정. 억울한 역모죄로 미천한 신분이 되어 황궁의 시종이 된 기루. 그녀는 제 목숨을 구해준 첫째 황자 이우를 연모하고 있으나 한량인 둘째 황자, 이효의 총애를 한 몸에 받는다. “기루야…… 몹시 귀애한다. 응? 너만 있으면 돼, 나는.” 하나 기루는 영문 모를 그의 집착이 버겁고 부담스럽기만 하다. 야차의 신탁으로 선후정의 새 황제가 정해지는 책봉식 때, 어질고 다정한 이우는 황제가 되어 고귀한 여인을 비로 맞이할 것이다. 그 순간을 마지막으로 눈에 담고, 기루는 아주 멀리멀리 도망칠 생각이었다. “자, 작은 도련님께서 야차의 선택을 받으신 겐가?!” “야차, 야차다!” 다가온 책봉식 날, 신의 힘을 두르고 나타난 이효를 마주하기 전까지는. 새로운 황제가 나른하게 웃으며 입을 열었다. “이제 제 비를 간택하겠습니다.” 그 말이 떨어지자마자 이효의 새파란 안광이 기루에게 향했다. 도망쳐야 해, 누군가 기루의 귀에 그리 속삭이는 것 같았다. “기루야.” 기루의 몸을 일으킨 이효는 그녀를 자신의 품에 가두며 속삭였다. “아무리 도망치려 해도 소용없다.” 일러스트: 연초롱

작품 정보

〈야차의 신부〉는 산문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카카오페이지·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소이미디어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5월 13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72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25년 6월 30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296,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35.6만, 1,144였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0점, 원스토리 4.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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