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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사유국은 곧 운하국의 속국으로 전락하고 만다. 사유국의 왕자 진비우는 운하국의 왕 단태주에게 청수화를 만들어낼 수 있으니, 목숨만은 살려 달라고 간청한다. 청수화는 단태주의 어머니가 걸린 병을 치료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이었기에, 단태주는 진비우를 살려 주기로 한다. “이놈을 운하국으로 데려가라. 대신 아랫도리를 없앤 채로. 방금 한 말이 사실인지 아닌지 환관으로서 너를 곁에 두고 지켜보겠다.” 하지만 환관이 될 운명에 처한 이는 남장을 한 공주 진린설이었으니! 전쟁이 터지자 진비우는 진린설을 자신의 대용품으로 앞세우고 도망쳤다. 궁 밖으로 피신시킨 어머니를 다시 만나기 위해 진린설은 진비우로서 살아갈 것을 결심한다. “내가 여자란 것을 들키지만 않으면 돼. 어머니를 다시 만나기 위해서는 이 방법밖에는 없어.” 그렇게 가짜 환관이 된 진린설의 운하국에서의 환관 생활은 험난하기만 한데. 단태주는 겁도 없이 맹수에게 대드는 흰토끼를 닮은 이 조그마한 환관이 자꾸만 신경 쓰이고. 약사로서 천부적인 능력을 지닌 진린설을 더욱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더구나 이 미려한 환관을 탐하는(?) 이들이 자꾸만 늘어만 가니, 그들을 전부 차단하는 것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었다. “짐은 네가 환관이든 궁녀이든 상관없다. 지금 눈앞에 있는 너를 취하고 싶은 마음뿐이다. 그러니 원치 않으면 지금 당장 짐의 손을 놓고 돌아가거라.” 진린설은 단태주가 제 정체를 이미 알고 있는 건 아닌지 혼란스럽기만 하고. 안 그래도 커져만 가는 마음을 접으려 할 때마다 흔드는 이유를 도무지 알 수가 없다. “저는 환관이옵니다. 도대체 제게 이러시는 이유가 뭡니까?” “정말 몰라서 묻는 것이냐.” 더는 물러설 길이 없는 진린설은 마침내 큰 결심을 하고 마는데!

작품 정보

〈여주지만 환관이 되겠습니다〉는 시리어스유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카카오페이지·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썸데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27일이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8월 27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4 늘어 누적 263이었다.

평점은 리디 5.0점(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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