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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그녀가 G&E Hotel 홍보팀에 입사 지원한 가장 큰 이유는, 호텔 조식을 먹을 수 있는 3박 4일 숙박권 때문이었다. 그런데 3년 전 하룻밤을 함께 했던 그 남자가 대표일 줄이야. 그것도 홍보팀이 아닌, 대표이사실의 비서라니. 말도 안 돼!! “도규리 씨, 혹시 대표님에게 반했어요?” 반하다니? 누가? 내가? “아니, 그런 말도 안 되는…….” “비서실에 오래 근무하려면 대표님 앞에서 꼬리 치지 말아요.” 아주 기분 나쁜 말이었다. 하물며 사수의 저 노골적인 표정은 말할 것도 없었다. 직구도 이런 직구가 없을 것이다. ‘꼬리를 쳐? 연애고 결혼이고 다 접은 이 마당에, 하물며 저 남자…… 가만.’ 바로 그때, 누군가 그녀의 뒤통수를 탁, 쳐 주기라도 한 것처럼 눈앞이 확 밝아졌다. “그 말은, 꼬리 치면 잘린다는 뜻이에요?” “네.” 그렇단 말이지. 아무튼 일석이조네. 꿩 먹고 알 먹고,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난 계속 돈 벌고 저 남자는 안 봐도 되고. 규리는 말도 안 되는 줄 모르고 점점 더 비약적으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더욱이 개척지라면 이번 제주도에 건립되고 있는 리조트일 테니, 오히려 더 좋은 것 같기도 했다. 그나저나 어떻게 꼬리를 쳐야 잘리는 거지? 오해물 재회물 사내연애 엉뚱발랄녀 순정남 #카리스마남

작품 정보

〈야한 상상〉은 이현서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마야마루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2월 1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카카오페이지 39화다.

완결일은 카카오페이지 2018년 2월 1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2,647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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