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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의붓자매랑 쓰리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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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가연이라는 이름의 그녀는 혈색 하나 안 바뀐 표정으로 내게 다가왔다. 난 쪽팔려 죽을 것 같았다. 소연의 위에 덮쳐 누워 고개를 수그리고 눈알을 돌리고 있었다. “내 동생두 잘 해.” “뭐?” 난 놀란 마음에 기겁을 해 소연에게 다시 물었다. “내 동생 가연이야.” 가연은 누워있는 나를 보고 한 마디 했다. “어머. 오빤 엉덩이두 예쁘게 생겼다. 톡 불거진 게 내 타입인데!” 소연의 동생 가연은 소연보다도 노골적이고 당돌해 보였다. 난 얼른 소연에게서 몸을 분리하고는 바지를 추어 입었다. “어머, 뭘 그렇게 쑥스러워 해?” “…있잖아… 계획대로라면 나하구 너하구만 일 저지르는 거였잖아.” 난 등신처럼 멀꿈히 고개를 떨어뜨리고 말했다. “내 동생이 좋다는 데도 그러네. 참 나 남들은 못 먹어서 난린데.”

작품 정보

〈의붓자매랑 쓰리섬〉은 창작집단 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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