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머, 어머! 왜 그래 오빠!” “너때매 다 젖었잖아. 기왕 이렇게 된 거 같이 샤워 해!” “어머, 미쳤나봐! 빨리 나가!” 민지가 펄쩍 뛰었지만 나는 그예 팬티까지 벗어 버렸다. 심줄이 툭툭 불거질 정도로 성이 난 기둥이 털럭거리며 튀어나오자, 민지가 어쩔 줄 몰라 하며 고개를 돌렸다. 나는 보일락 말락 아슬아슬한 그녀의 불두덩 털과 탐스러운 엉덩이를 바라보며 천천히 다가갔다. “민지 정말 예쁘구나. 오빠가 애인 삼아야겠는 걸?” “어머나! 오, 오빠…” 오른쪽 대퇴부에 기둥을 들이대며 민지를 껴안은 나는 목덜미와 귓불을 쪽쪽 빨기 시작했다. 기실 나는 민지가 격렬하게 반항할 줄 알았었다.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와 발가벗은 채 몸을 맞대보는 것이라 그럴 정신조차 없었던 모양이었다. 민지는 그저 밭은 숨을 학학 뿜어내며 몸을 옹송그릴 따름이었다.
작품 정보
〈막차 끊겨 오빠 자취방에서…〉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56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