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의 눈길이 나를 슬쩍 쓸면서, 불쑥 내 가랑이 속으로 그의 손이 들어왔다. 깜짝 놀랐고, 너무 황당했다. ‘너무 해.’ 그렇지만 그 말은 생각뿐이었고 잠시 머뭇거리던 사이에 그의 민첩한 손은 내 가랑이 속을 점령해 버렸다. 황당한 기분이었지만, 순간적으로 팬티의 젖은 부분이 부끄러웠다. ‘아이. 거기는 만지면 안 돼요.’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는 그의 손길에 나는 눈을 감아 버렸다. 그의 손은 마술사처럼 내 가랑이 속을 휘저었고, 차가 다시 출발하기까지 나는 가빠진 숨결을 애써 참아내고 있었다. 그것은 너무나 달콤한 느낌이었다. 그것은 견딜 수 없는 고문이었다. 입술을 악다물고 참아내고는 있었지만, 아마 그는 내 팬티의 젖어든 부분을 이미 알아차렸을 것이었다. 모텔의 주차장으로 차가 들어서며 정신이 들었다. 그가 끄는 대로 고분고분 따라가며 모텔로 들어섰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는 내 스커트를 허리까지 걷어 올렸다. 방안으로 들어서자 그가 나를 내동댕이치듯 침대로 밀었다. 활짝 벌린 가랑이 속에는 하얀 팬티가 살갑게 숨어 있었다. 까만 숲의 실루엣에 그의 얼굴이 닿았다. 큰 대자처럼 활짝 벌어진 가랑이에 얼굴을 파묻은 그의 입술이 까만 숲을 물었다. 도톰한 언덕 위로 그의 얼굴이 요리조리 움직이기 시작하자, 내 신음이 한층 높아졌다.
작품 정보
〈나쁜 영업소장님〉은 창작집단 뻘 작가의 성인 웹소설이다.
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4 늘어 누적 607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