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나는 그런 그녀의 입술을 혀끝에 감아 올리며 다시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나의 육욕의 제물이 되어 딸 앞에서 펼쳐내게 될 그녀의 치욕스러운 정사가 드디어 시작된 셈이었다. 팬티와 브래지어가 뜯어져 나가고 알몸이 된 그녀는 더 이상 자신의 몸을 지킬 수도, 지켜내 봐야 도움될 것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간파한 듯 고분고분했다. 나는 두 팔을 양쪽으로 벌려 그녀의 젖가슴과 사타구니의 은밀한 부위를 동시에 공략했고, 상체를 깊이 숙여 젖무덤 바로 아래부터 배꼽 주변까지 내가 내뿜을 수 있는 가장 뜨거운 숨결을 훅훅 불어넣었다. 흐들흐들했던 그녀의 살결이 팽팽해지며 촘촘하게 퍼진 솜털들을 서릿발처럼 일으켜 세웠다. 나는 결코 위든 아래든 그녀의 첨단을 직접적으로 공략하지 않았다. 말랑한 젖살을 움켜잡기는 하였으나 젖꼭지로 올라가지 않았으며, 활짝 벌어진 그녀의 가랑이 사이를 바삐 드나드는 오른손도 결코 도톰한 살점 사이를 밀치고 들어가 꽃잎과 돌기를 건드리지 않았다. 그 주변부를 느려터진 영감의 발걸음처럼 살살 문지르자, 친구 아내는 살 틈을 애무 받고 싶어서 그런지 눈에 띄지 않게 엉덩이를 비틀기 시작했다. "아아…"
작품 정보
〈남편 옆에서 당하는…〉은 창작집단 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