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누나의 풍만한 나체가 눈앞에 드러났고 난 이미 텐트를 쳐버린 팬티를 마저 벗어 던지고 누나에게 다가갔다. 난 나체의 누나를 이끌고 침대로 가서 문틈으로 엿보기만 했던 누나의 가슴에 떨리는 입술을 가져갔다. 성식이 놈이 낮에 맛나게 빨아대던 누나의 젖무덤이 이제 내 것이 된 것이다. 이제껏 이렇게 풍만한 가슴을 맛본 적 없던 난 정말 아득한 기분이 돼서 달디 단 침을 삼키고 있었다. 그때였다. 멋모르고 화상채팅방에 초대받은 성식이가 간단한 인사말을 써대는지 글자가 올라가는 게 보였다. 난 순간 얼굴을 들어 누나가 안보는 사이에 캠을 향해 브이 자를 그리고 있었다. 이제야 사태를 짐작한 성식의 글씨는 금방이라도 살아서 날 때릴 것처럼 잔인하고도 거침없이 모니터를 도배하기 시작했다.
작품 정보
〈우리 누나랑 해볼래〉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