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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동시에 벗은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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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하지만 소용없는 노릇이었다. 방울주머니를 털럭거리며 쫓아온 녀석이 나를 잡자마자 스커트를 확 들어올렸고, 훌렁 드러난 팬티마저 무참하게 찢어 버렸던 것이다. “이 미친 놈! 그만두지 못해!” 그 와중에도 아들에게 이 치욕스러운 장면을 들켜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서인지 내 목소리는 안으로만 기어들고 있었다. “어머니, 이것 좀 봐요. 밑구멍이 펑하니 젖었잖아요. 내가 시원하게 뚫어드릴 게요.” 녀석이 엉덩이 밑살 사이로 팔뚝을 밀어 넣으며 속살거렸다. 그와 함께 빨간 혀를 내밀어 목덜미와 귓불, 귓구멍과 뺨을 닥치는 대로 핥아대는데 도무지 견딜 재간이 없었다. 나는 속절없이 고개를 휘휘 내저으며 송충이처럼 살아 움직이는 녀석의 손길에 가랑이 사이의 중심부를 몽땅 내맡기고 말았다.

작품 정보

〈동시에 벗은 모녀〉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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