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모는 알몸으로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러나 둘이 아닌 혼자였다. 그런데도 이모는, 마치 누군가와 섹스를 하고 있는 것처럼 뜨거운 신음을 토해내고 있었던 것이었다. 발갛게 열이 오른 얼굴로 자신의 젖가슴과 사타구니를 열심히 문지르며 말이다. 나는 놀라서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그런 내 눈에 더욱 놀라운 장면이 들어왔다. 그때까진 유심히 보지 않았는데 사타구니를 가리고 있던 이모의 손에는 뭔가가 쥐어져 있었다. 흡사 남자의 심벌처럼 생긴 그 물건은 이모의 다리 사이에 끼워져 있었다. 이모의 손이 그렇게 빠르게 움직인 건 모두 그 물건을 움직이기 위한 것이었다. “아아아… 미칠 것 같아. 아아아…” 이모는 침대가 흔들릴 정도로 몸을 심하게 비틀며 여전히 신음을 내뱉고 있었다. 이모의 몸부림은 처절해 보였다. 그런 이모의 모습을 나는 더 이상 보고 있을 수가 없었다.
작품 정보
〈육변기 된 이모〉는 창작집단 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BOOK 19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