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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짐꾼의 스킬이 너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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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살아남을 가능성이 가장 낮은 사람을 남기는 게 맞아.” 5년 차 F급 헌터 강태오. 전투 능력도, 쓸 만한 공격 스킬도 없다. 그가 가진 것은 물건 몇 개를 보관할 수 있는 최하급 스킬 「수납」뿐이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의 이름보다 짐꾼이라는 호칭을 더 자주 사용했다. 몬스터가 나타나면 뒤로 물러나고, 전투가 끝나면 앞으로 나가 전리품을 챙겼다. 남들이 버린 장비를 정리했고, 위험한 운반 업무를 도맡았다. 언젠가는 동료로 인정받을 수 있을 거라 믿었다. 하지만 던전이 붕괴하던 날, 길드는 가장 먼저 그를 버렸다. 동료들을 살리기 위한 희생양으로 홀로 남겨진 강태오. 죽음이 눈앞까지 다가온 순간, 아무도 가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던 「수납」이 진짜 모습을 드러낸다. 수납할 수 있는 것은 물건만이 아니었다. 몬스터의 힘. 마력. 특수 능력. 심지어 다른 존재가 가진 스킬까지. 더 놀라운 사실은 따로 있었다. 수납했던 힘을 다시 꺼내는 순간, 그것은 원래보다 강해진다. 모두가 폐급이라 비웃었던 능력. 모두가 죽어도 상관없다고 생각했던 짐꾼. 그러나 버려진 그날부터 상황은 완전히 뒤집힌다. 강태오는 남들이 외면한 힘을 하나씩 주워 담기 시작한다. 자신을 버린 공략팀조차 쓰러뜨리지 못했던 몬스터를 사냥하고, 기존 등급 체계로 설명할 수 없는 기록을 만들어 낸다. 그제야 사람들이 묻기 시작한다. 저 헌터는 대체 누구인가. 대형 길드가 움직이고 헌터관리국이 그를 주목한다. 한때 그를 짐꾼이라고 부르던 사람들마저 다시 그를 찾아온다. 하지만 강태오는 더 이상 선택받기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다. 이번에는 그가 선택한다. 버려진 힘을 담을수록 강해지는 헌터. F급이라는 이름 아래 감춰져 있던 규격 밖의 능력. 소모품 취급받던 만년 짐꾼이 마침내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 세상 앞에 선다. “짐꾼이라서 잘 알거든. 버려진 것 중에 진.....

작품 정보

〈버려진 짐꾼의 스킬이 너무 강하다〉는 백지원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유페이퍼다.

평점은 원스토리 3.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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