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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

내 안에 들어찬 [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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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잘래요, 나랑?” 충동적으로 물었다. 그것도 사촌 동생과 맞선 본 남자에게. 지연은 운명이라고 생각했던 남자 친구가 사기꾼이라는 걸 알게 된다. 그리고 사기의 시작에는, 동갑내기 사촌이 있었다. 맞선 중인 사촌을 찾아가 물세례를 퍼붓고 탄 택시. 참아왔던 눈물을 터트렸던 지연에게 운전기사가 말했다. “마저 울다가 일어나죠?” 세상에……. 택시인 줄 알았던 차는 사촌이 맞선 봤던 남자, 서도건의 차였다. 첫 만남부터 의도하지 않게 도건의 도움을 받게 된 지연은 충동적으로 물었다. “잘래요, 나랑?” 사촌을 향한 복수심 때문이었는지, 이 남자를 향한 호감 때문이었는지는 알 수 없었다. 확실한 건, 남지연 인생에서 첫 일탈이 서도건과의 밤이라는 사실이었다. 충동적인 밤을 보내고 난 후, 어떻게 도건을 봐야 할지 모르는 그녀에게 그가 말했다. “여기 들어온 순간부터 우린 1일인 거예요.” 관계를 확실히 하고 싶어 하는 그에게 지연은 점점 더 빠져드는데…….

작품 정보

〈내 안에 들어찬 [외전]〉은 플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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