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한울그룹 총괄기획팀장 정은채. 차갑고 완벽하며, 누구에게도 빈틈을 보이지 않는 여자. 그런 그녀에게 어느 날 수상할 만큼 유능한 비서가 붙었다. 사도현. 잘생긴 얼굴, 능글맞은 말투, 필요 이상으로 다정한 손길. 그는 은채의 취향을 알고, 피로를 눈치채고, 무너질 듯한 순간마다 곁에 있었다. “팀장님은, 사람을 참 지독하게도 못 믿으시네. 아니면, 수컷을 못 믿는 건가?” “……믿을 만한 사람이 없었으니까요.” “그럼 내가 기꺼이 몸으로 증명해 줄게요. 팀장님이 밤새도록 꽉 물고 늘어져도 좋을, 가장 완벽한 개가 돼줄 테니까.” 은채는 그를 경계했다. 그런데도 흔들렸다. 사 비서는 위험했고, 은채는 그 위험을 알면서도 조금씩 기대고 싶어졌다. 하지만 그녀가 믿으려던 그 남자는, 처음부터 비서가 아니었다. 효창그룹 후계자 사도현. 한울그룹을 무너뜨리기 위해 신분을 숨기고 들어온 경쟁사의 남자. 그의 다정함은 계략이었고, 유혹은 목적이었으며, 은채는 그가 노린 가장 가까운 표적이었다. “널 그 구역질 나는 지옥에 둘 수는 없지.” 사내의 노골적이고 뜨거운 체온이 은채의 허벅지 사이를 묵직하게 파고들자, 은채는 속수무책으로 흔들리는데. “내가 다 씹어 먹고 꺼내줄 테니까. 넌 그냥 내 밑에서, 헐떡이기만 해.” 사비서는후계자였다 비서인척접근한남자 속인주제에다정해서 계략으로시작된유혹 나를망친남자가나를구했다
작품 정보
〈비서의 탈을 쓴 위험한 후계자〉는 려희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0~10/26) 순위는 원스토리 로맨스 최고 38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원스토리 3.2만 늘어 누적 5.1만이었다.
평점은 원스토리 4.4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