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취향이, 썩 내 취향은 아니네요.” 오창의 별장에 내려온 차승조는 민설애에게 달갑지 않은 손님이었다. 별장의 젊은 주인이자 이강화 여사의 손자인, 태정 케미컬의 차승조 전무. 그리고 그에게 영락없이 목줄이 잡혀버린 큐레이터 민설애. 이유 모를 남자의 괴롭힘을 설애는 몇 주, 아니 몇 달만 참자고 생각했다. 그러나, 몇십 년만에 전국에 대설이 내리던 성탄절. 설애는 별장에 고립되고 만다. 그것도 하필이면. 자신을 자르지 못해, 잡아먹지 못해 안달이 나 있던 남자. 차승조 전무와 단둘이. “괜찮아. 겁내지 말고.” 기어코 서로가 사랑을 나누게 된 이곳은 과연 낙원일까, 나락일까. 하지만, 녹아버린 눈과 함께 현실은 빠르게 민낯을 드러냈다. “한 달 뒤, 갤러리를 그만두겠습니다.” 설애의 말에 그제서야 승조는 현실을 깨달았다. 허나, 그땐 이미 시간이 너무 늦은 뒤였다.
작품 정보
〈고립된 낙원〉은 황서은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카카오페이지·원스토리·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스토리펀치다.
연재 시작은 카카오페이지 2024년 9월 26일, 미스터블루 2025년 6월 1일,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96화, 카카오페이지 96화(10월 25일), 미스터블루 96화다.
완결일은 네이버시리즈 2025년 7월 21일, 미스터블루 2025년 6월 1일, 카카오페이지 2024년 9월 26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카카오페이지 183, 미스터블루 17 늘어 누적 26.2만, 5,257이었다.
평점은 카카오페이지 9.9점, 네이버시리즈 10.0점, 리디 4.8점(4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