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네가 아무리 설쳐봤자, 너는 그냥 서자야. 한낱 혼외자. 알아?” 수련은 발표를 위해 먼저 회의실을 찾았다가 팀장님의 비밀을 듣게 된다. 외모, 몸매, 집안, 능력 모든 걸 갖춘 팀장인 ‘한태건’이 가밤 그룹 회장의 혼외자라는 사실에 충격받은 것도 잠시, 숨을 죽이고 숨어있는 그녀에게 태건이 말했다. “다 들었으면 나오죠.” 멋쩍어하며 몸을 일으키는 그녀에게 태건은 강압적인 태도로 비밀을 지켜달라고 하는데……. “수련 씨, 그 얘기 들었어요? 한태건 팀장님, 혼외자래요.” 다음 날, 뜻밖에도 회사에는 태건이 혼외자라는 소문이 퍼져 있었다. “최수련 씨. 생각보다 입이 가볍네요?” 졸지에 태건에게 의심받게 된 수련은 억울한 것도 잠시, 이내 오해를 푼 태건에게 사과를 받는다. “오늘의 실례는 언젠가 갚겠습니다.” 그가 말한 대로 수련은 얼마 지나지 않아 태건의 도움을 받게 된다. “너무 놀라진 말고.” 수련을 두고 더러운 농담을 하는 남직원들 앞에서 태건은 보란 듯 입을 맞추는데……. 너무 놀라진 말고# 신고하든가# 처음인 거치곤 예민하네# 팬티 젖은 거 알아요?# 콘돔 안 써
작품 정보
〈제발요, 팀장님〉은 플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네이버시리즈·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3 늘어 누적 1,424였다.
평점은 리디 4.0점(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