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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퇴근 후, 회사 근처 약국을 들렀던 이나는 그곳에서 오래전에 헤어졌던 ‘윤주원’과 재회한다. 약사가 된 주원을 피해 나온 것도 잠시, 친구의 아기 돌잔치에 갔던 이나는 주원과 또 한 번 만나게 되는데……. 이나는 그가 자신 때문에 일부러 돌잔치에 참석한 것을 알 수 있었다. “물어나 보자! 그때 왜 갑자기 헤어지자고 한 거냐?” 돌잔치가 끝난 후, 술에 취한 이나를 붙잡은 주원이 물었다. “그걸 어떻게 기억해!” 이나는 주원에게 우리가 헤어져야 했던 이유를 차마 말할 수 없었다.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둘러대던 이나를 쫓아온 주원은 집요하게 그녀의 표정을 읽었다. “나는 너밖에 맞는 사람이 없었는데.” 이나의 흔들리는 눈빛을 읽은 그는 순식간에 입술을 파고드는데……. 주원의 입맞춤에 반항하듯 그를 밀쳐내던 이나는, 단단하게 자신을 지탱한 그에게 이내 몰두할 수밖에 없었다. 맞물렸던 입술이 떨어지고 나서야 겨우 숨을 몰아쉬는 그녀에게 주원이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호텔로 가.” 그리고 다음 날, 주원이 눈을 떴을 때 이나는 또다시 사라진 후였다. 그날로 주원에게는 한 가지 목표가 생겼다. 강이나를 다시 놓치지 않을 거라는 목표가. 언제부터 젖은 건데? 지금도 빨리는 거 좋아해? 잘 참네, 강이나 우리 집으로 가

작품 정보

〈달콤한 처방〉은 플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원샷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2 늘어 누적 6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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